삼양에서 출시한 우지 짜르르는 면을 소기름인 우지로 튀겨내 깊고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짜장라면입니다. 일반 짜장라면과 달리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방식이 특징이며, 끓는 물 330ml에 면과 후레이크를 넣고 5분간 끓인 후 불을 끄고 액상스프를 넣어 섞는 것이 공식 조리법입니다. 한 봉지당 140g에 550kcal의 열량을 가지며, GS25 편의점 등에서 낱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우지 짜르르의 물 조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식 조리법인 물 330ml를 따랐을 때 소스가 다소 싱겁거나 물이 많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 일부는 300ml로 물양을 줄여 조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2개 이상 조리 시에는 권장량보다 물을 적게 넣어야 더욱 진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공통된 의견이 있습니다. 면을 삶는 과정에서부터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 점은 일반 짜장라면과 차별화되는 특징으로 꼽힙니다.
우지 짜르르를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물 버림 없이 자작하게 졸여내는 조리법을 정확히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물양을 300~330ml 사이에서 조절하며, 센 불에서 5분간 조리하여 소스의 농도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짜파게티와 비교했을 때 단맛이 더 강하고 춘장의 진한 맛이 특징이므로, 평소 달콤한 짜장라면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