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는 1976년생으로 1999년 연극을 통해 데뷔한 후 2006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MBC 코미디 프로그램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요 개그맨 중 한 명으로, 현재는 다양한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과 케이블 채널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지헌, 오나미와 함께 3인조 혼성 개그 그룹 '오요태'를 결성하여 신곡 '어쩌라고'를 발표하며 가요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정태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개그맨이 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당시 MBC 국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가족사 또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특히 배우자 백아영 씨와의 결혼 생활과 두 딸의 교육 방식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장녀 오정우 양은 뛰어난 학업 성적으로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했으며, 온 가족이 합심하여 딸의 학업을 지원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오정태는 본업인 방송 활동 외에도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오정태TV'를 통해 프라모델 조립, 건담 도색 등 취미 생활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3D 피규어 제작 브랜드 '카피포유'와 두피 문신 전문 샵 '마이크로청담'을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효심 깊은 모습도 공개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