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지역의 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포괄2차 종합병원으로서 지역 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 진료를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역량을 인정한 우수 의료기관을 의미합니다. 단순 질환부터 중증 질환까지 포괄적인 진료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이 먼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불편함 없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포괄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통한 환자 안전 확보와 우수한 진료의 질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여 응급 의료 수요에 대응합니다. 생명과 직결된 응급 및 외과 수술 등 최소 350가지 이상의 수술과 시술 수행 능력을 갖추고 50명 이상의 전문의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러한 종합병원은 지역 필수 의료를 담당하며 완결형 진료 체계를 구축하여, 대학병원으로 쏠리는 환자 집중 현상을 해소하고 중증 및 응급 질환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합니다. 또한 1차 의료기관 및 상급 종합병원과의 유기적인 진료 협력 체계를 통해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합니다. 정부의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바탕으로 의료진 확충 및 고난도 수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