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은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지역구의 5선 의원으로, 현재 제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이자 선거관리 관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외교학 석사,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학자 출신 정치인입니다. 특히 외교·안보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지천댐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국비 부담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지천댐 건설이 확정된 이후, 총사업비 6,530억 원 규모의 사업에서 청양군과 부여군의 과도한 지방비 부담을 줄이고 국비 지원 비율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시절부터 지천댐의 필요성을 제기해왔으며, 댐 건설을 계기로 청양, 부여, 공주 지역의 상생 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역 혜택을 위한 정책 행보로 평가됩니다.
윤상현 의원은 2026년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사태는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정치적 파장을 낳았으며, 윤 의원은 이 위원회에서 선거 관리 체계의 근본적인 개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적 문제 해결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