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선수는 KBO 리그에서 활약했던 프로 야구선수로, 특히 기아 타이거즈에서 1루수로 주전 자리를 굳히며 전성기를 보냈습니다. 그는 우투좌타 포지션으로, 서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거쳐 2012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유민상 선수는 야구인 가족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그의 아버지 유승안 전 감독과 형 유원상 선수 또한 프로 야구선수 출신입니다.
유민상 선수는 프로 입문 후 여러 팀을 거치며 꾸준히 노력한 끝에 기아 타이거즈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웠습니다. 특히 2020년 시즌에는 1루수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의 형 유원상 선수 역시 kt 위즈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팀의 마운드를 지키는 등 형제 모두 프로 무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유민상 선수는 2020년 1월에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으며, 당시 연봉은 6천만원 수준이었습니다. 그의 KBO 통산 성적은 217경기 출장, 타율 0.280, 141안타, 14홈런, 85타점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기록은 그가 꾸준히 성장하며 팀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