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택림은 1956년 6월 5일생으로 올해 68세입니다. 그는 1978년 MBC '노래의 메아리' MC로 데뷔하여 '젊음의 행진', 'MBC 대학가요제', '화요일에 만나요' 등 다수의 인기 음악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풍미한 원조 국민 MC로 활약했습니다. 최근에는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하여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다시 받고 있습니다.
이택림은 뛰어난 입담과 재치로 대학 축제의 인기 사회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가수 이미자 콘서트의 베테랑 MC로도 활동했습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책을 많이 읽고 쓰는 메모광으로, 똑똑한 머리보다 무딘 연필이 낫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2005년 전부인 장정완 씨와 이혼 후 재혼하지 않고 홀로 지내고 있으며, 최근 방송에서는 어머니와 초등학교 음악 선생님을 인생의 특별한 세 사람으로 꼽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베풀며 살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택림은 학창 시절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부산 동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배우 송승환과도 MBC 장학퀴즈를 통해 인연을 맺고 가수 활동까지 함께하며 오랜 우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는 '사랑하니까', '과거는 흘러갔다'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삶과 방송 활동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관련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