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는 최근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에서 주인공 서안나 역을 맡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6부작으로 지난 5월 26일 종영했으며, 예리는 MBN플러스 드라마 외에도 '청담국제고등학교 2'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아주르 스프링'에서는 해녀 역할을 맡아 캐릭터에 대한 깊은 몰입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예리가 '아주르 스프링'에서 해녀 역을 소화하기 위해 물 공포증을 극복하는 과정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선입견을 가졌으나, '청담국제고등학교 2'에서의 연기 변신에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반면, 상대 배우 강상준과의 조합에 대해 처음에는 낯설다는 반응도 있었으나, 두 배우의 시너지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예리는 '아주르 스프링'에서 국가대표 출신 부상 선수라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물을 무서워하던 배우가 해녀 역할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드라마는 통영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해녀 훈련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장면까지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