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시 통신사 로밍보다 유심이나 eSIM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구글맵을 이용한 길 찾기, 맛집 및 관광지 정보 검색, 우버 호출 등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 넉넉한 데이터 준비가 중요합니다. 기존 유심을 빼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최근에는 eSIM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로밍, 유심, eSIM의 가격과 편의성을 비교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로밍은 편리하지만 가격 부담이 크고, 유심은 저렴하지만 한국 유심 보관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반면 eSIM은 한국 유심을 유지한 채 데이터 회선만 추가할 수 있어 본인 인증 문자나 카드 결제 알림을 확인하기 편리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일 기준 가격 비교 시 eSIM이 유심보다 약 3,000원, 로밍보다 약 15,000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 여러 국가를 여행할 경우, 영국을 포함한 유럽 통합 eSIM을 선택하면 국가 이동 시마다 유심을 교체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eSIM 구매 시에는 휴대폰의 eSIM 지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출국 전 와이파이가 안정적인 곳에서 미리 설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행 일정보다 하루 정도 여유 있게 데이터를 준비하고, 사용 목적에 따라 적절한 데이터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