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안정환이 출연하여 유재석과의 7년 만의 재회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예능 베테랑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웃음과 함께 친형제 같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방송에서 안정환은 녹화 중 잠시 자리를 비워 차에 들어가 있었고, 이에 유재석은 "안정환 스타네, 녹화 끝나니 차에 들어가 있다"며 장난스럽게 타박했습니다. 안정환은 "형 오프닝 하는 20분 동안 밖에 서 있었다"고 응수하며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한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또한, 안정환은 딸 안리원 양이 뉴욕대학교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하여 출근 2일 차라는 소식을 전해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안정환의 무심한 듯 툭툭 던지는 말투와 진지한 표정에서 나오는 묘한 유머 감각이 여전하다며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특히 유재석과의 오랜만의 만남에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인상 깊었다는 평입니다. 딸 리원 양의 취업 소식에는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며 함께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