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아모스는 북유럽 청정 지역에서 온 천연 이끼로, 공기 중 습도를 흡수하며 실내 습도 조절과 공기 정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특히 흙이나 거름이 필요 없어 관리가 매우 편리하며, 실내 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스스로 딱딱하게 굳어 습도 지표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가공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스칸디아모스 관리에 있어 직접적인 물 주기를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물이 닿으면 특유의 푹신함이 사라지고 돌처럼 딱딱하게 변하며,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신 주변이 건조해졌을 때는 습기가 많은 욕실에 잠시 두어 스스로 수분을 흡수하게 하는 방법을 추천하며,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 생생한 색감과 뽀송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스칸디아모스는 실내 습도를 조절하며 암모니아,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 물질을 흡수하는 공기정화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다듬고 남은 자투리 뿌리를 작물 망에 담아 옷장이나 신발장에 두면 천연 탈취제로 활용할 수 있는 꿀팁도 전해집니다. 이러한 관리의 용이성과 다기능성 덕분에 플랜테리어 초보자에게도 적합한 반려식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