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내부는 습기가 많아 주기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습니다. 특히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검은 찌꺼기가 묻어 나오는 경우, 세탁조 청소가 시급하다는 신호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다양한 제형의 세탁조 클리너를 활용하여 세탁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럼 세탁기는 통살균 또는 무세제 통세척 코스를 활용하고, 통돌이 세탁기는 불림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블로거들은 통돌이 세탁기 사용 시 40도 이상의 온수를 고수위까지 채운 후 클리너를 녹여 90분 이상 불림하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반면, 최근 출시된 삼성 통돌이 세탁기 모델의 경우 통세척 전용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LG 세탁기 사용자들도 기종별 맞춤 팁을 참고하여 클리너를 사용하며, 청소 후에는 고무패킹, 세제함, 배수필터 찌꺼기를 제거하고 문을 열어 건조하는 사후 관리를 공통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세탁조 클리너 사용 후에는 세탁조 바닥이나 거름망에 남은 검은 때를 젖은 수건이나 뜰채로 제거하고 먼지 거름망도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청소 완료 후에는 세탁기 문을 항상 열어두어 내부를 완전히 건조해야 완벽한 청소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염소계 표백제와 산성 세정제를 임의로 섞으면 부품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단독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