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국가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첫만남이용권,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 여러 복지 서비스를 추가 발급 없이 기존 카드에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등 6개 카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 카드사별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국민행복카드를 여러 개 발급받을 수 있는지, 혹은 기존 카드로 새로운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바우처(예: 첫만남이용권)를 신청할 때 카드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기존 카드에 서비스를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는 카드 발급과 바우처 서비스 신청이 별개이기 때문이며, 복지로 공식 안내에서도 기존 카드 보유자는 카드 발급 절차 없이 필요한 바우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행복카드를 2개 이상 소지할 필요는 없으며, 기존에 발급받은 카드가 있다면 해당 카드로 모든 바우처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카드 발급 전에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카드사나 평소 쓰는 계좌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카드사별로 제공하는 혜택이나 사은품을 비교해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바우처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자동 소멸되므로, 중간중간 잔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