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는 국내에서 MST와 NFC 결제 방식을 모두 지원하지만, 해외에서는 NFC 방식만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일본 여행 시 삼성페이로 일반 결제는 해외 결제 카드 등록을 통해 가능하지만, 스이카나 파스모와 같은 현지 교통카드는 현재 직접 등록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차이점 때문에 해외에서 삼성페이 사용을 계획하는 경우 국내와 다른 작동 방식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의 분석에 따르면, 삼성페이의 해외 결제는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등 지원되는 카드를 삼성페이 앱에 등록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본 지하철 이용을 위한 교통카드 기능은 2026년 7월 기준으로 아직 지원되지 않으며, 2027년 상반기에 해외 출시 갤럭시 일부 기종을 대상으로 스이카 지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일본에서 삼성페이를 교통카드로 사용하려는 경우 불편함이 따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삼성페이를 활용할 계획이라면, NFC 결제 마크가 있는 단말기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ATM 현금 인출은 삼성페이 자체에서 지원하지 않으므로 현금 사용 계획을 별도로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여행 전 삼성페이 앱에서 해외 결제 카드 등록 절차를 미리 완료하고, 현지에서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원활한 사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