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수호가 출연한 드라마 '힙하게'는 범죄 없는 농촌 마을에서 사이코메트리 능력으로 과거를 보는 수의사와 서울 광수대 형사가 공조 수사를 펼치는 코믹 수사 활극입니다. 방영 초기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독특한 설정과 몰입감 있는 전개로 후반부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스릴러와 코미디를 결합한 복합 장르로서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블로거들은 '힙하게'가 일반적인 스릴러, 추리물 드라마와 다른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선한 묘사, 전개, 소재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는 좋은 평을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의 개연성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엉덩이를 만져야 과거를 볼 수 있다는 설정은 독특하지만 황당하다는 평가도 존재했습니다.
'힙하게'는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작가의 믿고 보는 콤비가 만들어낸 작품으로, 웃음 뒤에 묵직한 반전을 숨겨두는 작가의 특징과 리드미컬한 코미디,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입니다. 드라마를 선택할 때는 이러한 복합 장르의 특성과 개연성에 대한 다양한 시청자 반응을 고려하여 시청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