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전염력이 매우 강하여 면역이 없는 아이들에게 빠르게 확산됩니다.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수두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에 포함하여 접종률이 97%에 달하지만, 2025년에도 3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며 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에게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1회 접종만으로는 수두 예방에 한계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블로거들은 수두 1회 접종의 예방 효과가 모든 형태의 수두에 대해 약 82%, 중증 수두에 대해서는 거의 100%에 달한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1회 접종만으로도 수두에 걸리는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하며, 이 경우 증상이 가볍게 지나가지만 여전히 전염력을 가집니다. 미국은 2006년부터 4~6세 2차 접종을 기본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차 접종은 선택 사항이지만 최근 수두 증가 추세로 인해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수두 추가접종은 만 4~6세 시기에 권장되는 유료 접종으로, DTaP-IPV 혼합백신 등 다른 예방접종과 함께 의료진과 상의하여 일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종 시에는 아이의 예방접종 기록과 당일 컨디션을 확인하고, 다른 백신과 동시 접종 시에는 최소 일주일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차 접종을 통해 수두 발생률을 더욱 낮추고 중증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