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설소대 단축증은 혀의 움직임을 제한하여 수유 어려움이나 발음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많은 부모들이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생후 6개월 이전에는 마취 없이 간단한 절개가 가능하여 신생아 시기에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수술보다는 아기의 수유 기능과 체중 증가를 면밀히 관찰한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조리원 퇴소 후 설소대 수술을 진행했지만, 이후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아 고민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반면, 수유 문제가 없다면 미래의 발음 장애 예방을 위해 영아기에 미리 수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충분치 않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진료과 이름보다는 영아의 구강 구조와 실제 먹는 모습을 함께 평가할 수 있는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소대 수술 병원을 선택할 때는 신생아 진료 가능 여부, 당일 처치, 마취 방법, 수유 상담 및 사후 진료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술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며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비급여 항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히 문의하고 비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