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정부의 K-패스(모두의 카드)에 서울시 혜택을 더한 방식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9월 말 종료되면서, 10월부터는 기후동행패스를 통해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청년층은 교통비의 최대 30%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기후동행패스가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무제한 정기권이 아닌, 사용한 만큼 다음 달에 환급받는 구조임을 강조합니다. 충전 금액은 일반 교통카드처럼 승차 시마다 차감되며, 환급은 정률형(일반 20%, 청년 30%)과 정액형(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중 이용액에 따라 더 큰 금액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또한, 티머니 실물카드의 경우 이용한 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에 환급이 이루어진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발급처와 모두의카드 두 곳에 등록해야 하며,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만 서울 특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던 시민들은 10월부터 할인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 기후동행패스로의 전환 및 등록 절차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