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은 베이킹이나 요리 후 애매하게 남는 경우가 많아 보관과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동물성 생크림은 보존제가 없어 개봉 후 냉장 보관 시 유통기한이 짧아 버려지는 일이 잦습니다. 이에 냉동 보관이 좋은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유지방 특성상 올바른 소분과 해동법을 모르면 분리되어 사용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남은 생크림을 냉동 보관할 때 얼음틀에 소분하여 얼리거나 설탕을 10% 정도 넣고 가볍게 휘핑하여 얼리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냉동했던 생크림은 해동 후 케이크용 휘핑크림처럼 단단하게 휘핑되지 않는다는 공통된 의견이 있습니다. 대신 파스타, 수프, 카레 등 국물 요리에 부드러움을 더하거나 스콘, 파운드케이크 등 베이킹 재료로 활용하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생크림을 냉동 보관할 때는 주변 냄새가 배지 않도록 지퍼백을 이중으로 밀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요리에 활용할 때는 센 불에 끓이면 분리될 수 있으므로 약불에서 천천히 조리하거나 불을 끈 뒤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생크림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보관 및 활용법을 따른다면 남김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