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되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은 측면 버튼의 기본 설정이 AI 비서인 빅스비 호출로 변경되어, 과거처럼 버튼을 길게 눌러 전원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이는 아이폰에서 넘어온 유저나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특히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삼성폰 전원 끄기는 빠른 설정창을 이용하거나 물리 버튼 조합을 활용하는 등 여러 방법이 존재합니다.
블로거들은 삼성폰 전원 끄기 방법으로 크게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화면 상단 바를 두 번 쓸어내려 전원 아이콘을 터치하는 소프트웨어 방식입니다. 둘째, 측면 전원 버튼과 음량 아래(-) 버튼을 동시에 3초 이상 눌러 전원 팝업 메뉴를 띄우는 물리 버튼 조합 방식입니다. 셋째, 측면 버튼 설정을 빅스비 호출에서 '전원 끄기 메뉴'로 변경하여 예전처럼 측면 버튼만으로 종료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먹통이 되었을 때는 측면 버튼과 음량 아래 버튼을 7초 이상 길게 눌러 강제 재부팅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전원을 끄는 것보다 강제로 재부팅하는 동작에 가깝습니다. 평소 측면 버튼을 전원 끄기 기능으로 설정해두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설정 앱의 '유용한 기능'에서 '측면 버튼' 메뉴를 통해 변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