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네는 짧고 귀여운 원통형 모양으로, 소스가 속까지 잘 스며들어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파스타입니다. 특히 크림이나 토마토 소스와의 궁합이 좋으며, 샐러드 파스타나 오븐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펜네는 긴 스파게티 면보다 먹기 편하여 가정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펜네 삶는 시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0분을 적정 시간으로 보지만, 좀 더 단단한 알덴테 식감을 선호한다면 9분,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11분까지 조리하기도 합니다. 또한, 파스타를 삶을 때 소금과 올리브오일을 넣어 면에 간을 하고 달라붙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펜네를 삶은 후에는 찬물에 헹구지 않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소스와 섞어 조리할 경우 약간의 면수를 남겨두면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고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펜네는 소스가 잘 배어드는 특성 덕분에 다양한 소스와 어울리며, 오일이나 버터에 볶아 치즈나 파슬리를 뿌려 간단하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