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조는 1980년대 '배추머리' 캐릭터와 시사 개그로 큰 인기를 얻었던 원로 코미디언입니다. 그는 당시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인기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높은 인지도를 자랑했으며,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방송 활동보다는 한학자로서 명심보감을 강의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병조는 과거 한 차례의 말실수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으나, 어머니의 따뜻한 위로와 명심보감 강의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교육자로서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개그맨 출신이라는 점이 오히려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강의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장점으로 작용하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열성적인 학생들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병조가 16년 넘게 명심보감 강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조선대학교 등에서 연령과 성별을 불문한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그의 강의는 유머와 지혜가 어우러져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니나 잘해', '먼저 인간이 되어라'와 같은 명언을 통해 인생의 중요한 덕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의 강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삶의 지혜와 위로를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