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2014년 결산 배당을 마지막으로 2015년부터 배당금 지급을 중단하였습니다. 당시 조선업 불황으로 인해 배당컷이 발생했으며, 이후 현재까지 배당금은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배당이 있었던 시기에는 매년 12월 31일을 배당기준일로 설정하고, 이듬해 4월 중순경 배당금을 지급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블로그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2014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이후 실적 부진으로 배당이 중단되었으나, 2024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가 상승과 별개로 현재 배당수익률은 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배당 재개에 필요한 이익잉여금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2조 2천억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이 쌓여야 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2024년 당기순이익은 53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재무 상황이 안정되면 배당을 재개할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