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하며 또다시 신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가 및 반도체 업계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106조 원에서 112조 원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단일 분기 기준 사상 첫 100조 원 돌파 기록입니다. 이러한 실적 급증은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에 기인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삼성전자의 이번 실적을 견인한 핵심 동력으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본격적인 출하와 판매 확대를 꼽고 있습니다. 3분기 HBM4 관련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하반기 전체 HBM 매출에서 HBM4가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evice Solutions 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72~7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D램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80%를 넘어설 가능성까지 제시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2분기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미 매출 171조 5천억 원, 영업이익 89조 5천억 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달성하며 엔비디아와 애플을 뛰어넘는 글로벌 테크 기업 영업이익 1위에 올라선 바 있습니다. 당시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의 사상 첫 적자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부문의 압도적인 성과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으며, 이러한 흐름이 3분기 HBM4 양산과 함께 더욱 강화되며 이번 신기록 달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