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CHD, JEPI, VYM 등 주요 ETF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SCHD는 다우존스 미국배당100 지수를 추종하며 10년 연속 배당 지급, 재무건전성 등 다단계 스크리닝을 거친 배당성장주 중심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러한 ETF들은 배당 성장과 함께 자산 증식을 목표로 하는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SCHD는 낮은 운용보수와 안정적인 배당성장으로 꾸준히 추천되고 있습니다. 반면 JEPI와 DIVO는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높은 월배당을 제공하지만, 주가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VYM은 옵션 전략 없이 순수 고배당주로 구성되어 NAV 차감 이슈에서 자유롭지만, 배당수익률 자체는 SCHD보다 낮은 편입니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목표에 맞춰 배당 성장형과 고배당 인컴형 ETF 중 선택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미국 배당주 ETF 투자 시에는 배당률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총보수, 순자산 규모, 그리고 세금 문제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상장 ETF는 연간 매매차익 833만 원 미만 시 세금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으며, ISA나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상장 ETF 중에서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가 순자산 규모 면에서 가장 크고 총보수도 낮은 편이어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