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예담의 부모는 모두 음악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베테랑 가수입니다. 아버지는 방대식, 어머니는 정미영으로, 두 분 모두 다양한 CM송과 애니메이션 OST를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목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방대식은 포켓몬스터 OST와 다수의 국민 CM송을 부른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정미영 역시 실력파 가수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들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방예담과 함께 출연하여 가족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방예담 가족은 2026년 7월 10일 KBS2 '해피투게더' 첫 방송에 '방가방가'라는 팀명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방송에서 방대식은 약 40년간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며 수많은 CM송과 OST를 불렀다고 고백하며, 아들 덕분에 대중 앞에서 노래할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한 감회를 밝혔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진행자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방예담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방예담은 만 10세의 나이에 SBS 'K팝 스타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음악 천재'로 불렸습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거쳐 보이그룹 트레저로 데뷔했으며, 2022년 그룹 탈퇴 후 GF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디모 렉스(DIMO REX)'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며 본명 활동과는 다른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적 성장은 부모님의 깊은 음악적 배경과 더불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