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최고위원은 2026년 10월 현재 전북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당내 주요 현안과 지역 민심을 아우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창립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에도 깊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전북 지역의 전략공천 논란 속에서도 겸손한 자세로 지역 현안을 배우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민심을 얻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당내 정치적 공방에서도 활발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전당대회 기간 중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 제명과 관련하여 일부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전북도민의 상처를 이용한 정치공세이자 당내 경선 개입이라고 비판하며 엄격한 중립 의무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 전 지사 제명 의결이 만장일치로 이루어졌음을 강조하며 당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여 논란을 일축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지원 최고위원의 행보는 지역 연고 부족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북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결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김제시 고문변호사 및 도시계획위원 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성을 피력하는 한편, 농업 및 어업 정책과 같은 세부적인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소통하겠다는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민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