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국회의원은 1961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에서 사회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는 전남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언론인으로서 지역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루었으며, 이후 학계에서도 활동하며 사회학자로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하며 국정 경험을 쌓았고,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을 두 차례 지내며 지방 행정 전문가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제21대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광산구 을 지역구에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국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무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입법 활동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 원내부대표 등 당내 주요 직책을 맡아 검찰개혁과 언론 자유 등 개혁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의 저서로는 『탈당의 정치』 등이 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환경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그린피스와 그린뉴딜 시민행동으로부터 기후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사회적 약자와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입법에 앞장서며,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스토킹 재발 방지를 위한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등 여러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또한, 시민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과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안 발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