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은 1967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한 인물입니다. 그는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연설기획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렸습니다. 이후 제20대 국회의원과 제37대 경상남도지사를 지냈으며, 2025년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2026년 8월 30일,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김경수 전 위원장은 2026년 3월 5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되었으나, 같은 해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석패했습니다. 그의 정치 여정은 2021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경남도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하는 등 부침을 겪었으나, 2023년 특별사면 및 복권되었고 2024년 8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피선거권이 복권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아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경수 전 위원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 함께 활동하며 진보의 미래와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습니다. 그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임명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의 다양한 정치적 경험과 지방 행정 경험이 향후 정무적 역할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