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로,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급됩니다. 특히 청소년기나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로 지원되어 최대 16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발급자 중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매년 1월 중순에서 말에 자동 재충전되며, 신규 신청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합니다.
블로거들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과 본인충전금의 성격 및 사용 기간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은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이월되지 않고 국고로 자동 반납되지만, 본인충전금은 별도의 규칙이 적용되어 환불이 가능합니다. 또한, 동일 세대의 지원금은 조건에 따라 잔액을 합산할 수 있으나, 한 번 합산하면 사용 기간이 끝날 때까지 다시 분할할 수 없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문화누리카드는 지원금 소진 후에도 개인 돈을 충전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이때 가상계좌를 통해 1회 최저 100원 이상, 최대 30만원까지 보유 가능하고 연간 누적 20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해당자는 발급 및 재충전 마감일인 11월 30일 이전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