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립스틱 벨벳테디는 핑크와 오렌지가 오묘하게 섞인 딥 베이지 컬러로, 입술에 올리면 톤 다운된 살몬 핑크 느낌이 감도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가을/겨울 시즌에 사용하기 좋은 색상으로 꼽히며, 단독으로 발라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최근 맥시멀 실키 매트 라인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실크처럼 부드러운 발림성과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지속력, 8시간 촉촉함 유지 기능까지 더해져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벨벳테디가 웜톤 피부에 착붙는 누드 립스틱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입술 본연의 톤에 따라 쿨톤에게도 차분하게 어울릴 수 있는 뉴트럴한 매력이 있다고 언급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쿨테디가 너무 채도가 없다고 느꼈던 사용자들에게 벨벳테디의 핑크기가 더해진 채도감을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존 맥 매트 립스틱의 건조함 때문에 사용을 망설였던 이들에게는 업그레이드된 실키 매트 제형이 훨씬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강조합니다.
벨벳테디는 단독 사용 외에도 다른 립 위에 베이스로 깔거나, 블러셔로 활용하여 톤온톤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꿀팁도 제시됩니다. 살짝 톡 찍어 펴 바르면 살구빛과 핑크빛이 은은하게 도는 웜 베이지 블러셔처럼 연출할 수 있어 메이크업에 통일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면세점에서 미니 사이즈 '리틀맥'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휴대성과 가성비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점도 블로거들이 추천하는 구매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