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배달앱 땡겨요는 업계 최저 수준인 2%의 중개수수료를 내세워 외식업 사장님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배달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 속에서 땡겨요는 입점비와 월 고정 광고비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월 매출 1,000만 원 기준 연간 900만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입점 가맹점에는 최대 20만 원의 마케팅 지원금과 빠른 정산 시스템을 제공하여 자금 회전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땡겨요의 2% 중개수수료가 기존 플랫폼 대비 압도적인 장점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사장님들이 부담하는 총 비용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특히 땡겨요 자체 배달 서비스인 '땡배달' 이용 시 건당 3,300원의 배달비가 추가로 발생하며, 카드 결제 수수료(약 3%)도 별도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반면,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수수료가 0~0.5% 수준으로 낮아 상품권 결제 비중이 높은 매장은 실질적인 수수료 절감 효과를 크게 체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땡겨요 입점을 고려하는 사장님들은 중개수수료 외에 배달비와 결제 수수료 등 추가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자체 배달 시스템을 갖춘 매장이 땡겨요를 활용할 경우 2% 중개수수료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신규 입점 시 제공되는 중개수수료 면제 이벤트(2026년 12월 31일까지)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땡겨요는 아직 시장 점유율이 낮아 기존 배달앱과 병행하여 채널을 확장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