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집에서 맛볼 수 있는 얇고 부드러운 양배추 샐러드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양배추 채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반 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섬세한 두께의 채 썰기가 가능하여, 양배추 특유의 아삭함은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다이어트 식단이나 샐러드를 자주 즐기는 이들에게 높은 활용도를 보입니다.
시중에는 다이소 제품과 같이 가성비가 좋은 채칼부터 노노지 캐배피 맥스(Nonoji Cabbapy MAX)와 같은 전문 브랜드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단순히 채가 썰리는 것을 넘어, 얼마나 얇고 균일하게 채 썰리는지를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꼽습니다. 특히 노노지 채칼은 넓은 채썰기 면과 이중 칼날 구조로 힘을 덜 들이고도 풍성하고 가는 양배추채를 만들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입니다.
양배추 채칼 사용 시에는 단단한 심지를 제거하고 잎의 결 반대 방향으로 가볍게 밀어주는 것이 요령입니다. 썰어낸 양배추채를 찬물이나 얼음물에 10~15분간 담가두면 아린 맛이 사라지고 더욱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절삭력이 좋은 제품의 경우 양배추가 작아질수록 손이 칼날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얇은 채가 주변으로 튈 수 있으므로 넓은 볼이나 싱크대 안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