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더원의 '사랑아'는 2007년 SBS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OST로 처음 공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명곡입니다. 특히 2012년 MBC '나는 가수다2'에서 더원이 직접 부른 버전은 원곡 못지않은 큰 인기를 얻으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곡은 이별 후의 그리움과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한 가사와 더원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원곡의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감성도 좋지만, '나는 가수다2' 버전의 드라마틱하고 고조되는 감정선에 더 큰 감동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후렴구에서 감정을 토해내듯 울부짖는 더원의 보컬은 듣는 이의 마음을 더욱 깊이 울린다는 평가입니다. 소향, 손빈아 등 여러 가수가 커버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으나, 더원 본인이 부른 '나가수' 버전은 곡이 가진 감정의 깊이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습니다.
'사랑아'는 감정 표현이 중요한 오디션 및 경연 프로그램에서 단골 애창곡으로 등장할 만큼 가수의 표현력을 시험하는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곡을 감상할 때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점차 고조되는 감정의 흐름과 후렴구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집중하면 더욱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별의 아픔을 위로하고 싶은 이들에게 더원의 '사랑아'는 여전히 강력한 울림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