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시 중장년 채용박람회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8월 26일 동부권역을 시작으로 9월 17일까지 서울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약 200개 기업이 참여하여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합니다.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직무를 찾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채용기업과의 1:1 면접뿐만 아니라 취업상담, 이력서 컨설팅, AI 기반 취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부권역은 8월 4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 채용관도 함께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지난해에는 4,443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기업들은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를 전액 지원받으며, 중장년 인재 매칭 및 채용 후 관리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10월 20일 양재 aT센터에서는 7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도 예정되어 있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중장년 채용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전 등록은 물론 현장 신청도 가능하여 많은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