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이오 업계에서는 대장암 신약 개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한미약품은 기존 ADC(항체-약물접합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종양미세환경(TME) 내 약물 침투력을 높이는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대장암과 췌장암 등 기존 ADC 치료가 어려웠던 암종에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앱클론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AC101'은 위암을 넘어 대장암 및 내성 유방암까지 개발 범위를 확대하며 HER2 표적 치료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아직 임상시험 단계로, 대장암 치료제로 승인된 것이 아니라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새롭게 시작되었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김한상 교수는 RAS 돌연변이, HER2 양성, KRAS G12C 돌연변이 등 유전자 타입별 맞춤 임상 기회를 제시하며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대장암 신약 치료는 환자의 유전자 타입과 전이 부위, 기존 치료 이력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임상 기회가 존재합니다. 특히 종양미세환경을 활용한 약물 전달 방식이나 HER2 표적 치료제 개발 동향은 향후 대장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자신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 전략을 의료진과 상담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