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배우 김지원 씨의 활약에 힘입어 방영 2회 만에 토요일 전체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습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4.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4%까지 치솟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한 '닥터X'는 빠른 전개와 김지원 씨의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드라마는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의 부조리와 권력에 맞서며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모습을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VIP 환자의 휠체어를 빼앗아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파격적인 행동과 고난도 수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는 장면은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가입니다. 블로거들은 계수정 캐릭터의 독보적인 매력과 시원한 전개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계수정이 단 6시간 반 만에 두 환자의 목숨을 모두 구해내는 기적 같은 수술 과정을 상세히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닥터X'라는 인물과의 연관성 및 숨겨진 과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탄탄한 연기파 조연들의 열연과 속도감 있는 연출이 시너지를 내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