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은 1997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2010년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조민우 역으로 인지도를 크게 높였으며, 이후 '실장님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젠틀하고 반듯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2022년에는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주인공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KBS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하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시도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주상욱은 '김부장'에서 용역 깡패 출신으로 건설사 대표까지 오른 주강찬 역을 맡아 냉혹한 인물이면서도 딸에게는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매끄럽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화상 흉터 특수분장과 근육질 몸매, 냉정한 말투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자이언트' 등에서 보여준 냉철한 전문직 이미지가 현재 악역 연기와 시너지를 내며 '리즈 시절'의 카리스마를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주상욱은 '김부장'에서 소지섭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드라마 초반부터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이는 과거 '리즈 시절'의 몸매를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아내 차예련과의 러브스토리와 현실 부부의 모습도 함께 주목받으며, 작품 속 악역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새로운 연기 도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