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공항에서 시내나 호이안으로 이동 시 그랩(Grab)은 가장 대중적이고 스마트한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낭 공항은 시내와 불과 3~5km 거리에 있어 차로 10~15분이면 도착 가능하며, 지하철이나 공항철도가 없어 그랩, 공항 공식 택시, 사전 예약 픽업 차량이 주요 이동 수단입니다. 바가지 요금을 피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여행객이 그랩을 선호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다낭 공항에서 시내 중심까지 그랩 이용 시 통행료 포함 약 10만~15만 동(한화 약 5,000원~8,000원) 내외로 매우 저렴합니다. 호이안까지는 약 30km 거리로 45~50분 소요되며, 그랩 비용은 편도 약 2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앱으로 목적지를 미리 지정하고 요금을 확인할 수 있어 기사와의 흥정 없이 투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랩 이용 시 공항 내부 진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지정된 구역이나 출국장 위층 등 공항 관리 지침에 따른 구역으로 이동하여 탑승해야 합니다. 밤늦게 도착하는 경우 그랩이 잘 잡히지 않을 수 있어 픽업 차량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며, 일부 숙소는 2박 이상 예약 시 공항 픽업/드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트래블로그 유니온페이 카드를 활용하면 BIDV ATM에서 수수료 없이 현금 인출이 가능하여 그랩 이용에 필요한 현금을 쉽게 마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