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표와 아내 김하얀 작가는 자녀 교육 특강과 공동 저서 출간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녀들을 영재로 키워낸 현명한 부모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연극 무대 복귀와 함께 부부의 대화법과 양육 고민을 담은 에세이 출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국 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강연 요청이 쇄도하며 그들의 교육 철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정은표 김하얀 부부의 교육법은 '기다림'과 '정서적 안정'을 핵심으로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자율적 대기 방식과 부부간의 돈독한 유대감이 아이들의 학습 동기와 정서적 안정에 큰 영향을 미 미쳤다는 평가입니다. 서울대 진학이라는 결과보다는 과정과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둔 점이 학부모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아이들을 영재로 키워낸 비결로 강압적이지 않은 '방임형 교육법'과 부부간의 소통을 강조합니다. 특히 부모가 사이가 좋으면 아이들이 공부할 힘이 생긴다는 철학 아래, 가정의 평온한 분위기를 교육의 토대로 삼았습니다. 성적보다는 아이의 태도와 학교생활을 중시하는 그들의 교육 방식은 자녀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