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놀면뭐하니' 332회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에서 소개된 콩국수 맛집이 한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멤버들이 콩국수를 즐기는 모습과 설탕파, 소금파 논쟁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특히 화면에 비친 진한 콩물의 비주얼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 콩국수 맛집은 서울 강남 선릉역 근처에 위치한 '맛자랑'으로, 36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원래 대치동 은마아파트 근처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선릉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서울 3대 콩국수 맛집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소면 대신 검은 메밀면을 사용한다는 점과 국내산 왕태콩을 맷돌에 갈아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만든 진하고 꾸덕한 콩물입니다. 한약재를 사용해 비린 맛을 잡았으며, 100% 국산 콩만을 사용하고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블로거들은 '맛자랑'의 콩국수가 메밀면의 탱글한 식감과 콩물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낸다고 평가합니다. 요거트처럼 되직한 질감의 콩물이 인상적이며, 비린내 없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라고 언급됩니다. 선릉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건물 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여 방문 편의성도 높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길 수 있으므로 이른 방문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