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는 아이오아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가수 활동을 이어가는 대신 배우의 길을 선택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1999년생으로 올해 27세인 그녀는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배우 지망생이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윤희에게>를 통해 황금촬영상과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소혜가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실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분석합니다. 일부에서는 그녀의 '성장 서사'가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하며,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과감하게 배우로 전향한 선택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직 대중적인 흥행 성적에 아쉬움이 남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행보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소혜는 2021년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였으나, 경찰 수사 결과 허위 사실로 밝혀지고 오히려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사건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녀는 드라마 '계약우정', '순정복서'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현재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며, 앞으로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