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울트라 s9은 출시 당시 160만 원대였으나, 현재 중고 시장에서는 80만 원대 매물까지 확인되며 대화면 태블릿의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14.6인치 대화면과 120Hz 주사율, S펜 및 방수 기능 등 핵심 사양은 여전히 현역으로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 8 2세대 칩을 탑재하여 성능 면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입니다.
실사용자들은 갤럭시탭 울트라 s9이 넉넉한 11,200mAh 배터리 용량으로 일상적인 사용에서 하루를 버티는 데 큰 무리가 없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S8 울트라 대비 개선된 프로세서 성능과 전력 효율로 고사양 게임이나 영상 편집에서도 여유로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중고 구매 시에는 가격보다 화면 상태, 구성품, 기능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삼성은 갤럭시탭 울트라 s9 시리즈에 대해 4세대의 One UI와 Android OS 업그레이드를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Android 13으로 출시된 이 모델은 Android 17까지 메이저 OS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One UI 9가 Android 17 기반으로 배포되고 있으나, 기종과 지역에 따른 순차 배포이므로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