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BO 포스트시즌은 10월 14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정규시즌 최종 순위는 KT가 1위, 삼성이 2위, KIA가 3위, LG가 4위, 두산이 5위를 기록하여, KT는 한국시리즈에, 삼성은 플레이오프에, KIA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포스트시즌 경기는 정규시즌과 달리 NOL(놀) 티켓을 통해 예매해야 하며, 처음 이용하는 경우 미리 예매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 LG와 5위 두산이 맞붙으며, LG는 1승을 안고 시작하므로 1승 또는 무승부만 기록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반면 두산은 2경기를 모두 이겨야 다음 라운드로 올라갈 수 있어 1차전 결과에 따라 2차전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3위 KIA가 와일드카드 승자와 대결하며, 1, 2, 5차전은 광주에서, 3, 4차전은 잠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포스트시즌 티켓 예매는 NOL 티켓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경우, 1차전 예매는 10월 13일 오후 2시, 2차전 예매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오픈되었습니다. 경기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매처 앱을 미리 설치하고 예매 일정을 확인하여 원하는 경기의 티켓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