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백지훈은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과의 공개 연애로 한때 연예계와 축구계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2010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선남선녀 커플로 불렸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이미 유명한 사이였습니다. 당시 백지훈은 수원 삼성 소속의 인기 축구선수였고, 박수진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공개 연애는 바쁜 일정과 대중의 시선 속에서 쉽지 않았습니다. 2010년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박수진이 직접 연인 관계를 인정하며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2013년 초 결별 소식을 전했으며, 박수진 측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백지훈의 부상과 슬럼프가 겹치면서 박수진을 향한 비난이 쏟아져 결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백지훈과의 이별 후 박수진은 2015년 한류스타 배용준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 공개 후 빠르게 결혼을 결정하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백지훈과 박수진의 연애사는 당시 연예계의 주요 이슈 중 하나였으며, 이후 박수진의 결혼 소식은 대중에게 큰 반전으로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