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 기사는 노선버스와 달리 회사, 학교, 여행사 등과의 계약에 따라 운행하는 형태로, 운행 계통이 정해져 있지 않고 전국을 사업구역으로 합니다. 현재 전세버스 기사직은 월급 안정성과 장기 근속 가능성 등의 장점이 부각되며, 은퇴 후에도 체력 유지 시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근무 시간이 길고 휴일이 불규칙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전세버스 기사는 월급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운전 자체를 좋아하는 경우 스트레스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통근버스, 학원 셔틀, 관광 전세버스 등 근무 형태에 따라 새벽 출발, 지방 숙박, 주말 근무 등 근무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가족과의 시간 조율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차량 관리 및 사고 부담에 대한 심리적 압박도 존재합니다.
전세버스 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1종 대형면허, 버스운전자격증, 운전적성정밀검사, 신규 운수종사자 교육 이수가 필수입니다. 특히 1종 대형면허는 16인승 이상 차량 운전에 필요하며, 28인승 이하 소형 전세버스는 1종 보통으로도 운전이 가능합니다. 버스운전자격증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필기시험 합격 또는 체험교육 이수를 통해 취득할 수 있으며, 취업 후에는 신규 교육 16시간을 이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