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에릭 로버츠는 여동생 줄리아 로버츠, 딸 엠마 로버츠와 함께 배우 가족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줄리아 로버츠가 오빠의 젊은 시절 외모를 극찬하며 '지금까지 오빠보다 잘생긴 남자를 본 적이 없다'고 언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1956년생으로 줄리아 로버츠보다 먼저 배우 활동을 시작하여 '킹 오브 집시', '스타 80', '런어웨이 트레인'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런어웨이 트레인'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에릭 로버츠의 젊은 시절 사진을 통해 그의 독보적인 외모를 재조명하며 '얼굴 천재', '엘프 세계관에서 튀어나온 가상 속 존재'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그의 자서전 출간 소식과 함께 딸 엠마 로버츠에게 '아직도 아버지 같은 존재는 아니다'라고 고백한 내용이 공개되어, 그의 연기 경력과 별개로 개인적인 삶의 고뇌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7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지만, 육아 문제로 마약 중독에 시달렸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에릭 로버츠는 5살 때 연기학교에 입학하고 17살에 영국 왕립연극학교에 입학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는 여동생 줄리아 로버츠에게 배우라는 직업을 권유했으며, 줄리아 로버츠는 오빠의 촬영장을 따라다니다 캐스팅되어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의 자서전에는 딸 엠마 로버츠의 출산 당시의 감격과 함께 자신이 부모가 되는 것에 적합하지 않았다는 솔직한 회고가 담겨 있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