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UFC 팬들 사이에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선수가 다시금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2026년 5월까지 빌 알지오, 네이트 랜드웨어, 다니엘 산토스를 상대로 3연속 KO/TKO 승리를 거두며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 듯했습니다. 특히 17승 중 14승이 KO/TKO일 정도로 화끈한 타격 스타일을 자랑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2026년 9월 19일 UFC 331에서 전 벨라토르 챔피언 파트리시오 피트불과의 경기에서 1라운드 KO패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일부에서는 UFC 퇴출 위기설까지 제기되었으나,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없습니다. 최두호 선수는 지든 이기든 항상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는 스트라이커로 평가받으며, 그의 경기는 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최두호 선수는 2014년 UFC 데뷔전에서 18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에도 연달아 1라운드 KO/TKO 승리를 기록하며 '코리안 슈퍼보이'라는 별명을 각인시켰습니다. 비록 최근 패배로 랭킹 진입의 기회를 놓쳤지만, 그의 통산 전적 17승 5패 1무(14KO/TKO)는 여전히 그의 강력한 타격 능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