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정책자금은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융자 사업입니다.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연 1.5% 또는 2.0%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총 15년간 상환하는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 신축, 농기계 구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귀농정책자금은 일반 금융상품 대비 상당히 낮은 금리로 초기 시설투자가 필요한 귀농인에게 매력적인 조건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최대 지원 한도액이 곧 대출 승인액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농협 등 금융기관의 사업실적, 신용도,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대출금액이 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귀농정책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농촌 이주 직전 1년 이상 도시 지역 거주, 농촌 전입 5년 이내 등의 이주 기한 조건과 100시간 이상의 귀농 교육 이수, 만 65세 이하의 연령 제한 등 4대 필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대출 실행 후에는 농업에 전업해야 하므로 타 산업 직장인이나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경우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