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배우가 사용하여 더욱 유명해진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90 쥬르 립스틱은 고급스러운 발색과 촉촉한 제형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특히 수분감이 살아있는 반투명한 코랄빛 발색이 특징이며, 입술 건조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데일리 립스틱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품절 대란을 겪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뉴트럴톤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샤넬 90 쥬르의 고급스러운 MLBB 로즈 컬러에 만족감을 표하며, 립밤 없이도 촉촉하게 유지되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반면, 다이소의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프로테아 컬러가 샤넬 90 쥬르의 저렴이 버전으로 언급되며 발색 비교가 이루어졌습니다. 다이소 제품은 샤넬보다 붉은기와 핑크빛이 더 강하게 올라오지만, 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윤정 립스틱의 느낌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샤넬 90 쥬르는 입술색이 진한 경우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발색될 수 있으며, 선명한 발색을 기대한다면 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촉촉한 제형 덕분에 각질 부각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여러 번 덧바르면 컬러감이 진해지고 한 번만 얇게 바르면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뉴트럴톤, 특히 봄 라이트와 여름 소프트톤에 걸쳐 있는 경우 더욱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