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는 일반 오징어보다 두툼하고 탄탄한 식감으로 구이, 볶음, 숙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비타민 B군,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식재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선도 유지가 중요하며, 몸통 안의 뼈와 내장, 먹물주머니 등 손질할 부분이 많아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갑오징어 손질 시 먹물주머니가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장과 먹물주머니를 분리할 때는 다리 쪽을 잡고 몸통과 반대 방향으로 당기며, 먹물을 활용할 계획이 없다면 내장과 함께 제거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또한, 몸통 안의 단단한 갑오징어 뼈는 끝부분이 날카로울 수 있으므로 한 번에 잡아당기기보다 몸통과 분리하며 천천히 빼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합니다.
갑오징어 보관법에 있어서는 구입 후 바로 차갑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루 이틀 내 섭취할 경우 물기를 제거한 뒤 키친타월을 깐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장기 보관 시에는 손질 후 한 번 먹을 양만큼 소분하여 지퍼백에 담아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전에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지퍼백 안의 공기를 최대한 빼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